Cas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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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NS 리뉴얼

LGCNS 웹사이트는 다국어 글로벌 운영, AEM 기반 콘텐츠 관리, 워크플로우 설계를 중심으로 리뉴얼 및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됐으며, 외부 디자인 업체와 협업하는 구조로 구축되었습니다.

Client
LGCNS
Solution
AEM Sites
Industry
IT 서비스 / 디지털 전환
Date
2026.06
Overview

어떤 과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01

Challenge

복수 언어 사이트를 일관된 구조로 운영하면서도, 외부 디자인 파트너와 개발 조직 간 역할을 명확히 나누고 효율적인 게시 워크플로우를 설계해야 했습니다.

02

Approach

4개 언어를 지원하는 AEM 기반 멀티사이트 구조를 설계하고, 콘텐츠 승인 및 배포 워크플로우를 정비했습니다. 서비스 소개 영역에는 AI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는 운영 기반을 반영했고, 검색 유입을 고려한 SEO 구조도 함께 설계했습니다.

Scope

수행 범위와 지원 언어

수행 범위

웹사이트 리뉴얼마이그레이션기획개발외부 디자인업체 협업워크플로우 설계SEO 설계

지원 언어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Outcomes

프로젝트 성과

4개 언어 기반 글로벌 운영 구조 마련

AEM 중심 콘텐츠 관리 표준화

협업형 운영 프로세스 정비

SEO를 고려한 정보 구조 설계

Implementation Notes

구현 노트

이 프로젝트에서 내린 설계 판단과 구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LG CNS 프로젝트에서는 AEM 자체의 구현보다, 복수 조직이 참여하는 환경에서 기획·디자인·개발·운영의 경계를 AEM 구조 안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외부 디자인 업체가 만든 화면을 그대로 개발 단위로 받아들이지 않고, 반복 가능한 패턴과 운영 가능한 단위로 다시 해석해 템플릿과 컴포넌트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AEM에서는 화면과 컴포넌트가 반드시 일대일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같은 시각 요소라도 콘텐츠 의미와 작성 방식이 다르면 별도의 모델이 필요하고, 반대로 화면이 달라 보여도 데이터 구조가 같다면 하나의 컴포넌트 변형으로 통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준을 초기에 명확하게 정리하지 않으면 컴포넌트가 불필요하게 증가하고, 이후 유지보수와 다국어 확장이 어려워집니다.

마이그레이션 역시 기존 페이지를 신규 경로로 옮기는 작업으로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콘텐츠의 유효성, 중복 여부, 검색 유입 가치, 신규 정보구조와의 적합성을 기준으로 재분류했고, 이전·통합·폐기·리다이렉트 대상을 각각 구분했습니다. 특히 기존 URL 자산을 보존하면서 신규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canonical, redirect, hreflang, sitemap 정책을 마이그레이션 계획과 동시에 설계했습니다.

워크플로우는 승인 단계를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책임 체계를 시스템으로 명확히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콘텐츠 작성자, 검토자, 승인자, 게시 책임자의 역할을 구분하되, 실제 운영 속도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예외 처리와 재작업 흐름까지 고려했습니다. 워크플로우가 복잡해질수록 사용자는 시스템 밖의 메신저나 이메일에 의존하게 되므로, AEM 안에서 업무가 끝날 수 있는 최소한의 단계로 설계했습니다.

또한 다국어 운영에서는 언어별 페이지를 동일 시점에 완성하는 것보다, 일부 언어가 누락되거나 게시 일정이 달라지는 실제 상황을 전제로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언어별 콘텐츠 상태와 페이지 관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특정 언어의 미게시 상태가 다른 언어 사이트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게시 단위를 분리했습니다.

SEO 역시 구축 후 별도로 적용하는 항목이 아니라, 정보구조와 컴포넌트 설계 단계부터 반영했습니다. 페이지 유형별 메타데이터 규칙, 구조화 데이터 적용 범위, canonical 기준, 다국어 URL 관계, 이미지 대체 텍스트 운영 기준을 컴포넌트 정책과 함께 정의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AEM 기능을 얼마나 많이 사용했는가가 아니라, 운영 조직이 예외 없이 동일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검수하고 게시할 수 있는가였습니다. 구축 이후의 운영 안정성과 확장성을 기준으로 판단했을 때, AEM은 단순 CMS가 아니라 조직의 콘텐츠 운영 체계를 구현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한 프로젝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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